♬독도는 우리땅 ♬ 근년들어 매해 여름휴가철에는 형님내외와 누님내외 우리부부가 여동생내외가 삼십여년의 서울생활을 접고 강원도 주문진 향호리 생가에 목조주택을 지어 노년의 삶을 꽃에 묻혀 살고있는 여동생집에서 모여 지냈었는데 올해는 각자바쁜일로 해서 못가던차에 울릉도 여행을 가기로하고 십일년전 다녀온 곳을 다시 찾을수 있다는 설레임에 인터넷에 들어가 우리노부부들의 여행에 적합한여행사를 고르던차에 글로벌관광여행사를 선정 친절하고 싹싹한 윤대리와 전화상담을 한결과 보다 저렴한경비로 호텔여행으로 확정 예약금을 송금하고 추석전에 다녀 올려고 하였으나 태풍나비로 인하여 추석후로 연기하여 떠나게 되었지요. 형님내와와 누님내외는 인천에서 여동생내외는 강릉에서 우리부부는 수원에서 고속버스로 포항여객선부두에서 밤 9시경에 만나 부두근처 식당에서 된장찌개와 소주와 막걸리로 상봉주를 하였지요. 11시30분에 미리예약된 표를 찾으러 가니 여행사에서 나오신분이 우리 노부부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독도페리호의 방중 관음도실에 우리만 쓸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우리노부부들은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6시간의 긴시간을 갈수가 있었답니다. 형제식구들의 이야기며 선상주에 고스톱을치며 떠들고 놀수가 있었지요! 여행이 끝난 지금에도 독도페리호 "관음도"실에서의 행복함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간간이뿌리는 비에 십여년만에 내린 도동항은 여전히 정겹게 느껴지고 처음만난 관광호텔에 김현기부장님의 구수한 사투리에 숙소를 찾으니 향긋한숲내음과 또 우리노부부들 한가족을 위한 별실배정과 깨끗한이부자리 꼭친척집에 온듯한 착각을 하였으며 새벽에 혼자 일찍나선 산책길에는 호텔 흰둥이마저 반갑게 따라나서며 길안내에 길동무를 해주어 더욱인상적이었답니다. 구수하고 능숙한 육로관광의 김현수부장의 설명을 들으며 구석구석 누비며 하나하나 세세한 배려는 십여년전하였던 해상관광보다 훨씬 재미있고 실감있는 체험이었지요. 이용수부장이 맡아서 안내해준 케이블카 관광과 성인봉 등산은 노부부들을 끝까지 배려해주어 차가 올라 갈수 있는 곳까지 왕복을 운행해 주신점 더욱감사 드림니다. 울릉도 관광의 진수라고 할 수있는 독도관광은 안가면 두고 두고 후회 할뻔 했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꼭봐야 할 곳 아니던가요! 주방의 음식과 이부자리를 직접챙겨주시며 하시는 사모님의 말씀대로 대가집 며누님처럼 정갈하고 청결함이 특히 우리같은 노부부들의 여행에서는 편안하고 깨끗한잠자리와 먹거리였지요. 소탈하며 확끈하고 푸근한 배려와 직원들의 친절이 여행이 끝나 돌아온 지금에도 마음에 스며 옵니다. 끝으로 글로벌관광 여행사와 호텔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여러분의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림니다!
근년들어 매해 여름휴가철에는 형님내외와 누님내외 우리부부가
여동생내외가 삼십여년의 서울생활을 접고
강원도 주문진 향호리 생가에 목조주택을 지어
노년의 삶을 꽃에 묻혀 살고있는 여동생집에서 모여
지냈었는데 올해는 각자바쁜일로 해서 못가던차에
울릉도 여행을 가기로하고 십일년전 다녀온 곳을
다시 찾을수 있다는 설레임에 인터넷에 들어가
우리노부부들의 여행에 적합한여행사를 고르던차에
글로벌관광여행사를 선정 친절하고 싹싹한 윤대리와
전화상담을 한결과 보다 저렴한경비로 호텔여행으로 확정
예약금을 송금하고 추석전에 다녀 올려고 하였으나
태풍나비로 인하여 추석후로 연기하여 떠나게 되었지요.
형님내와와 누님내외는 인천에서 여동생내외는 강릉에서
우리부부는 수원에서 고속버스로 포항여객선부두에서
밤 9시경에 만나 부두근처 식당에서 된장찌개와
소주와 막걸리로 상봉주를 하였지요.
11시30분에 미리예약된 표를 찾으러 가니 여행사에서
나오신분이 우리 노부부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독도페리호의 방중 관음도실에 우리만 쓸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우리노부부들은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6시간의 긴시간을 갈수가 있었답니다.
형제식구들의 이야기며 선상주에 고스톱을치며
떠들고 놀수가 있었지요!
여행이 끝난 지금에도 독도페리호 "관음도"실에서의
행복함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간간이뿌리는 비에 십여년만에 내린 도동항은
여전히 정겹게 느껴지고 처음만난 관광호텔에
김현기부장님의 구수한 사투리에 숙소를 찾으니
향긋한숲내음과 또 우리노부부들 한가족을 위한
별실배정과 깨끗한이부자리 꼭친척집에 온듯한
착각을 하였으며 새벽에 혼자 일찍나선 산책길에는
호텔 흰둥이마저 반갑게 따라나서며 길안내에
길동무를 해주어 더욱인상적이었답니다.
구수하고 능숙한 육로관광의 김현수부장의
설명을 들으며 구석구석 누비며 하나하나 세세한
배려는 십여년전하였던 해상관광보다 훨씬
재미있고 실감있는 체험이었지요.
이용수부장이 맡아서 안내해준 케이블카 관광과
성인봉 등산은 노부부들을 끝까지 배려해주어
차가 올라 갈수 있는 곳까지 왕복을 운행해
주신점 더욱감사 드림니다.
울릉도 관광의 진수라고 할 수있는 독도관광은
안가면 두고 두고 후회 할뻔 했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꼭봐야 할 곳 아니던가요!
주방의 음식과 이부자리를 직접챙겨주시며
하시는 사모님의 말씀대로 대가집 며누님처럼
정갈하고 청결함이
특히 우리같은 노부부들의 여행에서는 편안하고
깨끗한잠자리와 먹거리였지요.
소탈하며 확끈하고 푸근한 배려와
직원들의 친절이 여행이 끝나 돌아온 지금에도
마음에 스며 옵니다.
끝으로 글로벌관광 여행사와 호텔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여러분의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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