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드디어출발하는날 ~ 눈이 많이 왔다는 기상 예보로 걱정스런 마음이 컷지만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5시 차 타고 포항으로 고고씽
북대구 앞, 차 안 벌써 이번 여행 기록 남기기로 바쁨 .
맛있게 먹구 든든히 속을 채운후 다시 고고~~.
호텔 도착, 생각보다 규모는 작으나, 내부 깔끔한 편. 대략 둘러보고 자리에 앉아 우린
도란 도란 담소 나누기 ~
그리고 다음날
좋은 경관들이 너무 많아 감동 ㅠㅠ
다른 분들도 울릉도 꼭 다녀오시길 정말 강추 에요 울릉도 !!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장소는 ~신선이 노는 곳이라 티비에도 방영이 많이 된 곳이라
엄청 기대 했었는데 역시 ^^ 기대 이상이였어요 그리고 황토굴 . 봉래 폭포 등
직접 나녀와 보지 않는 이상 설명이 아쉽네요.. ^^
가이드 분들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일행들
너무 친절히 길안내 매표소 에서 식당에서 숙소에서등 모든 일정 을 꼼꼼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