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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관광여행사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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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08:55:40, 조회 : 4,221, 추천 : 1608 |
>2박3일 2월의 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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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기다리던 울릉도 여행 . 설레이는 마음 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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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출발하는날 ~ 눈이 많이 왔다는 기상 예보로 걱정스런 마음이 컷지만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설레여서 그런지 일찍 잠자리에서 눈을 떠 씻고 체크아웃 후 식사하러 출발.
> 동해비치호텔 근처 바다가 보이는 곳 ‘ .따끈하고 맛있었다 .
> 차가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따끈한 식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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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와 식당, 그리고 식당에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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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로 지나면서 내려서 거북바위 등 내려서 찍고 계속 차로 이동. 이것이 해안선 육로관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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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바위 찍다 여기저기 도로에서 내려서 찍었는데, 바위들이 아주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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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래도 비교적 도로가 잘 되어있는 편. 그래도 완전 흙길이거나 그런 것은 잘 없었음.
>집이 있으면 군에서 다 도로를 내어주는 듯했고, 또 공사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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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날씨가 어두워지기 시작. 여튼, 버섯바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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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5:23 황토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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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의 휘관씨의 어머니가 운영한다는 식당이다. 그 분은 울릉도 토박이. 4대째라고 한다.
>여기서 비싼 고기, 1인분에 18000원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었다.
>식사를 마치니 pm 8: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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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멋도 모르고 먹었는데, 이 오징어 내장탕이 내가 울릉도에서 먹은 음식들 중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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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00 눈 도 오고해서 다방으로 이동.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이야기를 나눔.
> 몰아넣고 이야기 나눔
>pm 6:10 오션배 출항
>pm 8:40 묵호도착
>pm 8:55 차 출발
>am 1:00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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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잘 도착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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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 속에 울릉도가 내 눈앞에 아른히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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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분들도 너무 열심히 여행을 잘 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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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울릉도 눈속에서의 고요한 밤들을 잊지 못할것 같다
후기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감사의표시로
소정의 선물 발송해드릴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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