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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관광여행사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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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10:57:39, 조회 : 3,239, 추천 : 1192 |
>어버이날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던 최우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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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만 보내기 마음이 안좋아서 걱정 많이했었는데,
>사람들이 참 친절하고 좋았다면서, 회도 맛있고, 경치도 정말 좋았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자식들 데리고 한 번 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우영님.
잘 쉬다가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울릉도는 산나물과 회가 정말 맛있습니다. 경치도 정말 좋구요. ^ ^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성의껏 모시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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