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네요. 벌써.
수목금으로 다녀온 여미란입니다.
3일전에 연락해서 급하게 가게 되었는데, 정말 파도가 잔잔해서 너무 좋았어요.
멀미도 하나도 안하고...^^
아이 아빠랑 너무 관광 잘 하고 왔습니다.
일이 있어서 마음이 무거운 상태에서 갔었는데, 정말 너무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식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른 여행사에 비해서 식사를 정말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다른 곳에서 다녀오신 분들은 그냥 된장찌개에 먹었다던데
저희는 울릉도에서 유명한 따개비칼국수랑 나리정식이랑해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관광 안내해 주신 분이랑,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 남기러 들렀습니다.
사진은 올리는 법을 아직 잘 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