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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행사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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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1:33:46, 조회 : 4,029, 추천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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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숙 소장님 안녕하시죠!!
>> 28일 울릉도 다녀온 최영입니다.
>> 몇일 지났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갑자기 잡은 울릉도여행에 반신반의 했는데 글로벌여행사 고사장님이하 울릉도에 주소장님 덕분에 너무 잘보고
>> 잘먹고 내집같이 편하게 지내다 왔서 저희 가족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울릉도 구석구석을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그리고 울릉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 형님은 잘 계시죠!!안부 전해주세요.(잔비워서~ㅎㅎㅎ)
>> 다음에 누님! 형님! 뵈려 다시한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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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감사드려요=- 최영님 - 불편한거 없이 잘 다녀오셨다니 저희 여행사에서는 그것보다 더 반가울수는없죠
>울릉도란곳이 아직 읍 ,면 ,다음이 군,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게 도시보다 미흡하답니다
>하지만 경치하나는 정말 자연 그대로 일거예요++^^제 마음 같아서는 다소 불편이 따르드라도
>현재의 울릉도 자연 경관 그대로 보존했으면 좋겠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숙소가 좀 미흡하시다는분도 계시고
절대 건드리지말고자연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분도 계셔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날지 모른답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그리고 편리한 시설에서 만족하실만큼 제공못해드려 죄송하구요 그렇게 되면 언제던지 다시놀러오세요=-
최영님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기원드리며=-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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